고위공직지범죄수사처

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알려드립니다.


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(이하 공수처)는 2021.1.21. 김진욱 공수처장 취임과 함께

검사 1명, 파견수사관 10명으로 공식 출범하였고,

이어서 여운국 공수처차장이 1.29. 임명되었습니다.


따라서 공수처는 2021.2.25. 기준으로 현재 검사 2명(처장, 차장) 및

수사관 10명(검찰 파견)으로 구성되어 371건의 사건을 수리하고

그 중 공소시효가 임박한 6건은 대검찰청에 이첩하는 등

법에 따른 업무를 수행중입니다.